전치협, 대구서 ‘만원의 행복’ 세미나 열린다
전치협, 대구서 ‘만원의 행복’ 세미나 열린다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0.01.17 10:41
  • 호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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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김욱 원장 … 보험·턱관절장애 노하우 전수
▲지난달 14일 부산에서 열린 전치협 세미나 모습

의료정의와 개혁실천 전국 치과의사협의회(이하 전치협)가 다음달 1일 대구 메가젠임플란트 본사에서 ‘전치협과 함께하는 만원의 행복 전국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전치협은 지난달 14일 부산, 21일 광주, 지난 18일에는 대전에서 ‘김영삼 원장의 사랑니 발치 달인되기’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치과의사들의 임상 능력과 치과 경영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김동형(미소플러스치과) 원장과 김욱(TMD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먼저 김도형 원장은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치주, 구강외과, 금연치료의 보험청구 총정리’를 연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김욱 원장은 ‘2020년 턱관절 장애의 진단’을 연제로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법 △교합안정장치요법 △이갈이의 진단 및 치료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전치협 관계자는 “‘전치협과 함께하는 만원의 행복 전국투어’ 세미나는 전국 치과의사들의 임상과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치과의사, 스탭 등 대한민국 치과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1만원이며, 기타 문의는 전화(02-6959-28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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