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이주영 원장 초청 ‘학술집담회’ … 보수교육 2점
대한치과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가 오는 9월 2일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2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이주영(플러스원치과교정과치과) 원장이 단독 연자로 나서 ‘Correction of asymmetric occlusion by using TAD and pushing force’를 연제로 그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임상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주영 원장은 “그동안 TAD(mini-screw)를 이용하면서 교정치료가 크게 발전됐지만, 일반적으로 TAD에 사용하는 당기는 힘은 주변 치아를 함입시키고 교합면을 기울어지게 한다. 또 비대칭 교합에서 TAD의 힘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이러한 특징이 더욱 뚜렷해진다”며 “이번 강의에서는 TAD와 미는 힘을 잘 조합해 악궁의 안정성을 높이고, 비대칭 교합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치료법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8월 29일까지이며,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과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 1점이 주어진다.
등록 및 기타 문의는 전화(062-371-93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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