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골 흡수 ‘강점’ … 9월까지 특별 프로모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합성골 이식재 ‘NEO-BCP’를 새롭게 출시했다.
‘NEO-BCP’는 공간 유지에 탁월한 Hydroxyapatite(HA) 60%와 골 형성을 촉진시키며 자가골로 치환 가능한 Beta-Tricalcium Phosphate(β-TCP) 40%가 혼합된 합성골로 안정적인 골 흡수성을 제공한다.
서로 연결된 Macro 및 Micro 이중 기공구조를 갖는 다공성 인산칼슘 골이식재로서 뼈와 생체적 호환이 매우 높은 것이 장점.
연결된 Macro 기공은 혈관 성장과 골 세포 이동을 촉진하고, 골격 표면의 Micro 기공구조는 골세포 부착에 유리한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인체 해면골과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 수술 시 체내에서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골 흡수가 이뤄지는 특징이 있다.
네오는 ‘NEO-BCP’ 출시를 기념해 9월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월 출시된 NEO GBR 시리즈 골이식재 4종(NEO Bone Plus, NEO-Oss B, NEO-Oss P, NEO-Gis)은 탁월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신제품 ‘NEO-BCP’는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제품”이라며 “향후 임플란트 임상에서 활발히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O-BCP’ 제품의 자세한 사항은 네오(1577-2885) 또는 지역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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